타입스크립트를 쓰다보면 타입을 다루는 법을 암기해서 쓰는 경우가 많다. 나 또한 그랬는데, 타입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사용하니 더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. 내가 이해한 타입스크립트에서 타입을 공유해 보고자 한다.
타입스크립트를 쓰다보면 타입을 다루는 법을 암기해서 쓰는 경우가 많다. 나 또한 그랬는데, 타입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사용하니 더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. 내가 이해한 타입스크립트에서 타입을 공유해 보고자 한다.
클로저(Closure)는 자신이 생성(선언)된 외부 환경을 기억(Capture)하는 함수이다. 이 글에서는 Python, Javascript, Go가 각각 어떻게 이를 구현하는지를 알아보았다.
요새 러스트가 핫하다고 해서 한번 배워보았고,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보며 C++과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 해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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